TV와 스마트폰 장점만 모은 'TVLET' 출시

 

TV와 스마트폰의 장점만 합친 새로운 IT 기기가 나왔다. 

벤처기업 BLT가 최근 내놓은 '티블렛(TVLET)'은 스마트폰에서만 보던 동영상, 웹툰, 게임, 1인 방송 등을 큰 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처럼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다양한 앱도 실행할 수 있다. 종편 방송, 공중파 방송 같은 기존의 TV용 콘텐츠도 시청이 가능하다.별도의 케이블 없이 무선에 연결해 고화질의 영상과 고사양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런 편의성 때문에 티블렛은 소형 아파트의 거실이나 개인 방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사용자가 캠핑이나 소풍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가방에 넣고 이동해 LTE나 와이파이로 연결, 고화질의 영상과 오디오를 즐길 수 있다. 내장 배터리는최대 4시간까지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별도의 리모트컨트롤이 없는 것도 티블렛의 특징이다. 본인의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폰이 바로 리모트컨트롤 역할을 대신한다. 특히 게임이나 1인방송 등 쌍방향 콘텐츠를 즐길때 스마트폰 자판을 이용하면 편리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 제품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1인 가구와 20~30대 젊은 직장인, 동영상 청취와 방송강의를 많이 보는 청소년층이다. 스마트폰을 항상 손에 잡고 있지만 개인 공간에서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큰 화면과 좋은 사운드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다. BLT는 이런 수요를 고려해 디스플레이를 32인치로 구성했고 최고급 튜닝 작업을 거친 스피커와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했다. 

편리한 기기 사용을 위해 확장성에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