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티블렛’ 큰 화면으로 폰게임하고 TV보듯 유튜브·웹툰 감상

 

그동안 5~6인치 스마트폰으로 작게 보던 유튜브 동영상·게임·웹툰 등을 32인치 대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과 TV의 단점을 빼고 장점은 강화한 올인원 태블릿 PC ‘티블렛(TVLET)’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 것. 

얼핏 보면 스마트폰을 가로 모드로 뉘어놓은 듯한 티블렛은 IPTV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 여러 채널의 콘텐츠를 TV 보듯 편리하게 감상토록 하는 디지털기기다. 쉽게 말해 TV 대신 대형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조종해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는 셈이다.

 

 

먼저 티블렛을 사용하기 전에 전용 리모컨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앱 다운 후 리모컨을 티블렛과 연결하려면 티블렛 리모컨 인증 코드를 입력해야 되는데, 티블렛 화면에 뜨는 코드를 리모컨 앱에 입력하면 된다. 이후엔 연결된 리모컨을 조작해 기존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하던 앱을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연결단자·셋톱박스가 필요없고 요금이나 가입비도 없다. 리모컨만 다운받으면 준비 끝이다. 

특이한 점은 티블렛에는 아프리카TV·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자체 콘텐츠 앱 ‘다봄’도 있다는 것이다. 리모컨을 통해 검색어만 입력하면 여러 채널의 콘텐츠 중 관심있는 내용만 뽑아 볼 수 있다. 티블렛에 게임패드를 연결하면 작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서만 즐기던 게임을 큰 화면으로도 즐길 수 있다. 또 1인 방송을 보면서도 스마트폰 리모컨 앱을 통해 1인 방송 채팅에 참여 가능하다. 

 

 

 

한 번 충전에 4시간 내내 영상을 볼 수 있는 티블렛은 복잡한 연결선이 없다. 전기코드를 꽂아놓고 써야 하는 기존 TV와 달리 부엌·식탁·안방 어디서든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부엌에서 요리할 때 티블렛을 식탁에 두고 유튜브 등으로 조리법(레시피) 영상을 보며 따라하기도 편하다. 평소 안방에서 영화 보는 데 주로 쓰던 티블렛을 아이들 친구가 놀러왔을 때 아이들 방에 이동시켜 키즈 콘텐츠를 틀어줄 수도 있다. 또 사무실에서 티블렛을 활용하면 여기저기 자유자재로 이동하면서 대화면 PPT를 보며 회의할 수 있다. 

 

티블렛을 쓰면서 특히 놀란 점은 화면 양옆에 달린 네 개의 스피커가 귀를 호강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평소 음질을 크게 따지지 않던 기자도 그동안 대충 듣던 음악을 일부러 티블렛을 통해 찾아 들을 정도다. 티블렛 설명서를 찾아보니 스튜디오 퀄리티의 최고급 튜닝 스피커라고 한다. 기기 상단에 음성인식용 마이크도 내장돼있어 카카오 미니 스피커처럼 노래 틀어달라고 시킬 수도 있다. 

 

한편 티블렛은 네이버쇼핑을 통해 판매가 79만9000원에서 10만원(13%) 할인된 69만9000원에 예약판매를 받고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응모 이벤트를 진행해 왓챠플레이 3개월 쿠폰과 BHC 치킨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밖에 소풍·캠핑 갈 때 티블렛을 이동시킬 만한 대형 가방 ‘티블렛 백’도 티블렛이랑 같이 구매하면 50% 할인가 4만원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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